Snippets in Korean

오늘은 물리치료사한테 가야 해서 하루 휴가를 내기로 했어요. 이상하게 하루 쉬는 것 가지고 인생이 전부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.
이럴 때야말로 인생에 대해 다시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하는 건가요? 아니면 이것은 그냥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지침?
알 수 없는 공허감. 말할 수 없는 그리움.
그렇게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군요. 끝까지… 한도 없이… 정처 없이…
사랑이 있으면서도 사랑을 모르고.
아프고 있으면서도 아프지 않은 척.
우정이 무언지 잊어버리고.
마음이 울적할 땐 덮어버리고.
그저 말없이 사라져 버리는…
우리는 모두 홀로서기를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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